어떤 주제로 블로그를 써야한다! 라는 강압을 가지고 있었던 터라 이런 저런 블로그를 만이 만들고 접고 해왔다.
나이가 먹고 깨닫게 된 것은 그저 글을 써내려가는 것에 의미가 있다는 것이다.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나의 생각을 정리하기 위함이라면 그렇게 큰 부담을 느끼지 않게 되는 것이다.
그래서 이번에 오래오래 운영할 수 있도록 내 모든것을 기록할 수 있는 블로그를 만들었다. 이 블로그는 카테고리도 거의 나누지 않을 거다. 그저 나의 생각과 나의 삶을 있는 그대로 써내려갈 예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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